[뉴스핌=정상호 기자] ‘무한도전’ 하하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성대모사를 하는 정준하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봄날은 온다-시청률 특공대 편에서는 특공대로 변신해 KBS 2TV ‘태양의 후예’ 송중기를 따라하는 하하와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가 “이제부터 내 생각만 하지 말입니다”라며 ‘태양의 후예’ 속 유시진 대위(송중기)를 따라 했다.
이어 하하는 “원래 대사가 뭐지?”라고 혼잣말을 했고, 정준하는 “이 시간 이후로 제 걱정만 하지 말입니다”라고 정확한 대사를 기억해냈다.
하지만 하하는 웅얼거리는 정준하에게 “바보야?”라고 되물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김태호 PD의 패션을 지적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시청률에 대항하기 위해 봄옷을 입은 시민들은 찾아 거리로 나섰다. 하하는 “우리 스태프들 다 한겨울이다”라며 롱패딩을 입은 스태프들을 언급했다.
이 와중에 봄 패션을 한 김태호 PD가 모습을 드러내자 유재석은 “얘가 정신 차려야 된다”고 지적했다.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