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및 전장-IT 전문기업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는 지난 16일 서울 더K서울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2016년 상생협력 Day’에서 제조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전자 및 삼성디스플레이의 관계자들과 협력사 협의회인 ‘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동반성장 의지를 다짐하고 우수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9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캠시스 박영태 대표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혁신활동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31개 회사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캠시스는 베트남에 최첨단 카메라 모듈 자동화 설비 구축,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 도입, 캠시스의 협력사 협의회인 ‘상생회’를 통한 상생협력 활동 등의 혁신 사례를 소개했으며, 이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삼성전자로부터 제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캠시스는 2003년부터 삼성전자에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여 우수한 제품 품질과 제조 환경 구축을 통해 2010년에 ‘애니콜(Anycall) 부품 품질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에는 핵심 협력사 협의체인 ‘협성회’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이사는 “2015년에 삼성 상생협력센터로부터 각 부문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고 그 결과,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로부터 제조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에는 전사적인 원가절감을 위해 한계돌파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며, 선행기술 확보, 가격경쟁력 확보, 납기 준수율 향상, 품질력 향상 등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삼성전자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