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 김유석이 서이안 대신 징계를 받겠다고 나선다.
17일 방송되는 KBS 1TV ‘우리집 꿀단지’ 99회에서는 다른 회사 제품을 모방, 출시한 아란(서이안) 때문에 징계위원회가 열린다.
이날 태호(김민수)는 “징계위원회를 막지 못했다. 누군가 이사들을 움직이는 것 같다”고 길수(김유석)에게 보고한다.
놀라는 길수에게 태호는 “이사진들 모두 누군가한테 연락을 받았는데, 그게 누군지는 아직 파악이 안 된다”고 전한다.
사태의 심각성을 안 길수는 징계위원회에서 “이번 일 최아란 실장이 보고한대로 발표한 것 뿐”이라고 밝히고, 길수의 발언에 아란은 “사장님!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라며 놀란다.
이에 길수는 이사진들 앞에서 “제가 (아란) 대신 벌을 받고 싶은 심정”이라며 입장을 표명한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