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이만하면 시작이 나쁘지 않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첫 방송부터 ‘돌아와요 아저씨’ 뒤를 바짝 따라잡았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회는 3.9%(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한 번 더 해피엔딩’의 마지막회(3.0%)보다 0.9%P 높은 수치. 동시에 비슷한 시간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 7회(4%)를 0.1%포인트 차이로 따라잡은 기록이다.
물론 여전히 KBS 2TV ‘태양의 후예’라는 큰 벽이 있지만, 지금 추세라면 수목드라마 2위 쟁탈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한편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주연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