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라디오스타’ 이윤석이 이경규의 까칠한 면모를 폭로했다.
이윤석은 1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 ‘아빠를 울려 특집’에 출연, 이경규와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이윤석은 자신을 “유일하게 ‘복면가왕’ 대기실을 같이 쓰는 사람, 이경규와 유일하게 호텔방을 같이 쓰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나는 공황장애를 겪는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개그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윤석은 “김구라는 공황을 겪는 연예인 중에 괜찮은 편에 속한다. 옆 사람이 피곤한 공황인은 이경규다. 무슨 일이 생겨서 화가 나는 게 아니라 화가 나면 이유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윤석은 “예전에 담배를 피울 때는 평범하게 피운다고 남자답게 피우라고 화를 냈다. 그래도 요즘 많이 눌러서 이유가 있을 때만 화를 낸다. 근데 천재적으로 이유를 찾아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