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 '화려한 유혹' 최고의 1분, 주상욱과 이재윤 신경전 "은수 무사하지, 대답해"…최강희 눈물로 애원
[뉴스핌=양진영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MBC '화려한 유혹'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화려한 유혹' 47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주상욱이 최강희를 구하려 이재윤과 만나 신경전을 벌인 신이었다.
지난 15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1%(TNMS, 수도권 기준)로, 이 장면은 밤 11시1분에서 2분 사이에 나왔다. 바로 주상욱과 이재윤이 약속을 정한 뒤 만나 신경전을 벌인 장면이었다.
'화려한 유혹' 진형우(주상욱)는 권수명(김창완)을 통해 홍명호(이재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우는 "은수 무사하지. 대답해"라고 했고 명호는 "알고 싶으면 이쪽으로 와"라고 답했다.
형우는 "거기 어디야"라고 물었고 명호는 "너 혼자 와야된다는 거 알고 있지. 만약 꼬리 물고 오게 되면 신은수는 다시 못보게 될 거야"라고 했다. 둘은 만날 약속을 정했고 실제로 만나 신경전을 벌였다.
앞서 남편인 명호에게 인질로 잡힌 은수(최강희)는 "난 우리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당신이 했던 얘기 모두 다 거짓이라고는 생각 안해요"라면서 명호에게 진실을 말해달라 애원했다.
그는 "우리가 보낸 세월 그 중 일부는 진실 됐잖아요. 명호씨 부모님, 사업하다 사기 당해서 부모님 동반자살한 얘기. 그때 명호씨만 살아남은 얘기. 거짓말 아니잖아요"라며 "나는 몰라도 우리 미래 한번도 궁금하지 않았어요? 보고싶지 않았어요?"라고 명호의 진심과 사건의 진실을 궁금해했다.
이날 '화려한 유혹' 47회의 전제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2.7%를 기록했으며 오는 21-22일 밤 10시 방영을 끝으로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