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최근 논란이 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의 된 3회, 4회 속 일부 장면을 재편집 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14일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측은 뉴스핌에 "시청자를 불편하게 한 점 죄송하다. 편집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 추후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향후 문제가 된 장면을 재편집해 재방송, VO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3회에서 샤워 가운을 입고 아침 조식을 먹었던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의 모습이다. 세 사람은 가운을 입고서 호텔 레스토랑에 들어섰고 음식을 담았다. 이때 안재홍이 "호텔 직원분이 가운을 좀 갈아입었으면 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류준열은 "그래, 갈아입고 오자"며 세사람은 일어나 옷을 갈아입었다.
해당 방송에서는 '가운천사'라고 이들을 가리켰다. 여기에 가운을 갈아입자고 나서는 화면에서는 '말도 잘 듣는 가운천사들'이라고 자막을 띄웠다. 이에 시청자들은 호텔에서 어떻게 가운을 입고 다닌 '꽃청춘' 멤버들과 이 모습을 거르지 않고 방송으로 내보낸 제작진에 불편한 시선을 제기했다. 현재 VOD 서비스에서는 이 장면을 삭제한 상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4화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가 호텔 수영장에서 하의를 걸치지 않은 채 수영을 하는 모습을 '일탈'이라는 시선으로 담아 또 한번 논란이 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