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14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가운데, 보험사에서도 ISA상품이 출시됐다.
미래에셋생명은 14일 ISA판매에 맞춰 보험사 최초로 ISA상품인 '미래에셋생명 LoveAge 신탁 IS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SA는 한 계좌에 여러 금융 상품을 담을 수 있는 만능 통장이다. 소득에 따라 최대 25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가능해 절세 효과가 크다.
미래에셋생명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투자자 본인이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직접 고르는 '신탁형 ISA'다. 고객들은 한국투자금융의 예금상품이나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상품들 중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게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은 미래에셋생명 영업점에서만 가능하다.
ISA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4월 15일까지 한 달간 미래에셋생명 ISA에 가입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발송하며, 가입 조건별로 20~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은 2007년 보험업계 최초로 신탁업 인가를 받아 해외의 ISA성공 사례들을 연구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를 통해 보험사 최초로 ISA를 출시했다"며 "ISA만의 세제 혜택에 더해 미래에셋생명의 검증된 글로벌 자산관리 능력을 활용해 저금리 시대 자산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