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우리집 꿀단지’ 김유석이 최재성의 등장을 탐탁치 않게 여긴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집 꿀단지’ 96회에서 풍길당 대주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강태준(최재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아란(서이안)은 “그러니까 지금부터 제품 개발실은 출입금지”라며 오봄(송지은)을 쫓아내려 한다.
봄이는 “절 여기서 내쫓는 정당한 이유를 대라”며 아란에게 따지고, 아란은 “내말 들어. 빠지라면 빠지라고”라며 윽박을 지른다.
멀리서 이 모습을 본 태준은 “뭔 일인지는 몰라도 그 손 놓고 얘기합시다”라며 아란에게 경고를 날린다.
길수(김유석)은 “강태준,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라며 태준의 등장을 못마땅해 하고, 태준은 길수의 사무실로 불쑥 들어와 “수고하십니다. 우리 통성명도 못 했네요”라며 인사를 건넨다.
길수는 속으로 “아니 저런 인간이 우리 풍길당의 대주주야?”라고 생각하며 태준을 유심히 살핀다.
한편, 태준은 미달(유혜리)에게 “죄 지은 인간들은 언젠가 벌을 받게 돼 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