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기습공격을 감행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봄나물을 처리하기 위해 오랜만에 기습공격을 실행했다.
시장에서 봄나물을 싹쓸이해온 멤버들은 스태프의 힘까지 동원해 봄나물 기습공격에 나섰다. 유채, 미나리, 냉이, 달래, 봄동 등 다섯 가지 종류의 봄나물로 다양한 요리가 만들어졌다.
박명수는 기습공격에 앞서 "오늘 하루 힘들다하여 내일을 염려(?)하지 말거라"고 연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음놓고 배부르게 먹어라"며 "앞에 놓인 봄나물이 왜구라고 생각해라. 일망타진한다는 생각으로 입에 쑤셔넣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박명수는 "먹고 소화시키고 마구 싸거라"며 다시 연설을 시작하다 말을 더듬었다. 이를 보다 못한 광희가 "그만하세요"라고 말려 폭소케 했다.
이에 유재석이 "오랜만에 온 스태프가 박장군님의 말에 웃으니까 너무 긴장하신 것 같다"며 "2년을 쉬셨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2년을 꽁으로 먹었다. 이제 그러지 않을 것이다"며 "시청자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