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봄나물 가격 계산에 실패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정총무로 변신해 봄나물 싹쓸이 가격 맞추기에 나섰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냉이, 돌미나리, 달래 등 봄나물을 판매하고 있는 어머니를 찾아갔다. 냉이와 달래는 한 바구니에 2000원, 돌미나리는 3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정준하는 냉이와 돌미나리, 달래의 모든 양을 가늠하며 신중히 계산에 나섰다. 유재석은 "어머님께 정확하게 가격을 받아놓고 정총무와 비교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정준하는 냉이를 4만6000원, 돌미나리 6만 원, 달래 2만 원으로 추측했다. 어머니는 냉이의 가격으로 "2만5000원"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정준하는 "이게 열 바구니밖에 안 나오냐"고 놀라워했고, 어머니는 "싸게 드린다"며 후한 인심을 과시했다.
이에 정준하는 돌미나리를 3만6000원, 달래를 1만500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어머니는 돌미나리 3만원, 달래 8000원이라고 말해 또다시 충격을 안겼다.
정준하는 "어머니께서 나를 바보로 만드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다른 멤버들은 "인심이 정말 후하시다"고 감탄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