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류준열이 과거 안재홍, 고경표와 연기 스터티를 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11일 방송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는 저녁 식사 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중 네 사람은 '응답하라 1988' 당시를 떠올렸다.
류준열은 "난 정말 생신인이지"라고 하자 고경표는 "아니야 이제 생 신인이라고 하면 안되지. 그런 겸손한 마음은 좋은데 안 그래도 돼"라고 말했다.
이에 류준열은 "나는 너와 보검이와는 다르지. 난 작품 대여섯개 했나"라고 말했다. 고경표는 "형, 대 여섯개. 우리 스터디 와서 알잖아. 우리 스터디할 때 얼마나 간절했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보검은 "같이 스터디 했어요?"라고 물었고 류준열은 "경표랑 나랑 같이 스터디 출신이지. 그때 경표는 되게 신인도 아니야. 쉽게 말하면 나는 배우 지망생"이라고 말했다.
고경표는 "그리고 나는 구를 때로 굴러본 사람"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류준열은 "그때도 경표가 연예인이었는데 딱 와서도 같이 잘 어울리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고경표는 "준열이 형, 정환이 너무 잘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류준열은 "주변에서 잘 도와줬어. 주변에서 엄마 아빠가 만들어주고 형이 만들어주고 쌍문동 오인방이 잘 만들어줬고. 그게 사실 혼자해서 잘 되는 게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나는 선우 하고싶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고경표는 "선우는 안돼. 선우는 잘 생겼어야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