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쿡가대표' 지원이 삭감돼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홍콩에 이어 두 번째 격전지인 일본 오사카로 떠나는 셰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대결에는 샘킴과 이원일 셰프가 빠지고 오세득과 정호영이 참여했다.
이날 일본 공항에 도착한 셰프들은 선수단 버스에 올라타려는 순간 전보다 작아진 버스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이에 안정환은 "한일전하면 없던 돈도 꿔서 잘해주는데"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강호동은 "이것은 JTBC가 '쿡가대표' 제작진과 출연진들에게 보내는 경고"라며 "한일전에서 승리하지 못했을 시에는 모든 지원을 끊어버리겠다라는 경고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샘킴을 참 높이 평가하는 것이 이럴 땐 쏙 빠진다"며 "그분이 어리숙해보이지만 한일전을 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주는 "샘킴이 외면한 걸 오세득이 덥석 물었다"며 "오세득을 데려온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라며 부담을 줘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최현석과 오세득이 팀을 이뤄 전반전 대결을 펼친 결과 4대1로 승리를 차지했다.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