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이 오는 14일 신탁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ISA는 한계좌에 예·적금,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여러 상품을 담아 투자하고 세제혜택도 볼 수 있는 상품으로 신탁형은 본인 스스로 투자 상품과 및 투자 비율을 정하는 상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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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ISA 신탁형 출시와 관련한 고객서비스, 상담, 시스템 등 준비 단계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판매 초기 ISA 관련 내점고객의 상담 및 업무량 증가에 따른 영업점 혼잡에 대비해 본부직원들을 14일부터 3일간 영업점에 파견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은행권 금전신탁 시장점유율 1위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금, 지수연동펀드(ETF), 펀드, ELS,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ISA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신탁형 ISA의 수수료는 타행예금 0.1% 펀드 0.1~0.3%, ELB 0.3~0.5%, ELS 0.7%, ETF 0.5~0.7% 등이다.
국민은행은 ISA 가입 고객에게 전자금융 수수료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환율우대 부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피싱, 해킹 등 신종금융사기 피해시 가입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 미혼자녀에 대해 최고 500만원까지 보상하는 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불완전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