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파김치 달인의 비법, 쌀뜨물과 특별 다시마 육수…국수부부 비빔국수 '특별한 양념장'
[뉴스핌=이현경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파김치 달인의 비법과 국수부부의 비빔국수 특별한 영념장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파김치의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달인의 파김치 맛을 본 황교익은 "그냥 파김치 맛 말고 다른 맛이 있다. 식혜 맛 같다"라고 말했다.
달인이 그 비법 육수를 가져오자 황교익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첫번째 비법은 쌀뜨물이다. 매운 맛을 줄이기 위해서다.
두 번째는 다시마 육수다. 이 파김치에는 다시마 육수가 들어간다. 양파, 황태 머리, 헛개나무, 대추, 가시오갈피와 다시마를 넣는다. 마른 다시마를 식초에 재우고 상온에서 5일간 숙성하는게 포인트다. 이에 육수의 주재료다.
황교익은 "다시마로 육수내는 걸 많이 봤다. 찬물, 사이펀으로 올리는 것 등 많다. 그런데 식초에 넣는 건 처음본다"라고 말했다.
다시마 식초를 먹어본 황교익은 "신맛 넘어 감칠맛이 있다. 사람들이 이걸 따라해보면 엄청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생활의 달인'에는 지난주에 이어 국수의 달인 부부가 나왔다. 이 국수부부의 비빔국수 양념장의 비법은 과일과 탄산수를 넣은 다시마 육수의 조합이다.
먼저 토마토를 십자로 칼집을 내 찜통에 쪄서 토마토 페이스트를 만든다. 그리고 다시마에 탄산수를 부어 육수를 만든다. 달인은 "이게 천연 감칠맛을 낸다"고 말했다. 여기에 레몬과 오렌지를 갈아 단맛도 낸다.
과일과 다시마를 넣은 기본 양념에 고추장과 고춧가루, 다진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면 달인만의 비빔 양념장이 완성된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