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금융감독원은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협 우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금융전산망 해킹에 따른 금융사고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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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관계자는 "범정부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험이 커지고 있어 점검을 강화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지난주 공문을 통해 금융회사의 자체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제부터 지급결제 기능이 큰 대형사를 위주로 샘플링을 통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특별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모든 금융사는 사이버테러 가능성과 악성 코드 감염 대응책 등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이상이 있을시 금융감독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