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와 쌓여있는 가방을 보고 경악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한번 더 해피엔딩’ 14회에서는 장나라(한미모 역)와 정경호(송수혁 역)가 만취 후 쇼핑에 나섰다.
이날 미모와 수혁은 낮부터 와인을 마신 후 밤이 되자 만취된 상태로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미모는 수혁의 손을 잡고 있다가 가방 가게를 발견하고 “가방 사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수혁은 “목걸이 사줬는데 또 사줘?”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모는 “얘가 나한테 말을 해. 난 네 거라고”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를 듣던 수혁은 “안 돼. 네 거는 나만 해야 된단 말이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미모는 “이거 사 줘. 사줘요, 사주세요”라며 앙탈을 부렸다. 수혁은 결국 “오케이! 우리 붕어, 내가 가방 백 개 사줄게”라고 외치며 위풍당당하게 가게로 들어갔다.
다음날 술에서 깬 미모는 쌓여있는 가방을 보고 경악했고, 두 사람은 결국 가방을 환불하러 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