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국채선물이 안전자산 선호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3년만기 국채선물은 110.20~110.30 내외로 움직일 것이라 내다봤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일 시장은 시장 단기 저점 인식과 중국 수출 부진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전일 중국 수출이 -25%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경기에 대한 우려가 확상돼 글로벌 금리도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던 유가도 반락했다”며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지만 대외 금리 하락 영향으로 장기물 중심으로 시장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