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유아인)이 왕자의 난을 결심하면서 대표적인 세 무사 척사광, 이방지, 무휼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방원은 8일 방송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태조(천호진)가 요동정벌을 공표하자 왕자의 난을 일으키기로 마음을 굳혔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이숙번의 사병이 당도하기 전 정도전(김명민)을 먼저 제거하리라 일파에게 알렸다. 이와 함께 이방원, 정도전을 보호하는 무휼(윤균상)과 이방지(변요한), 그리고 반촌에 기거하는 절대고수 척사광(한예리)의 운명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미 이전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이방원의 곁을 지키겠다고 이방지에게 공언한 바 있다. 현재 정도전을 호위하는 이방지는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성공시키기 위해 반드시 빼돌려야 하는 인물로 지목될 정도의 실력자다.
이와 함께 척사광의 거취에도 눈길이 간다. 척사광은 공양왕이 세상을 떠난 뒤 검을 버렸으나 반촌에 비밀병기창고가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조영규(민성욱)의 목을 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