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유아인)이 태조(천호진)의 어명을 받고 왕자의 난을 결심했다.
유아인은 8일 오후 방송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태조로부터 요동정벌에 참여하라는 어명을 받는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태조는 은밀히 교지를 내려 이방원에게 요동정벌 출정일을 알려줬다. 왕자의 난 날짜를 잡고 있던 이방원은 이숙번의 사병이 이보다 엿새 늦게 도성으로 당도한다는 걸 알고 먼저 정도전을 치기로 한다.
'육룡이 나르샤' 8일 방송에서 이방원은 "거사는 이숙번이 들어오는 날"이라며 "그 전에 정도전을 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방원은 "이방지(변요한)를 빼돌려야 거사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무휼(윤균상)을 쳐다봤다. 이방원은 "거사 전까지 우리는 유유자적하며 때를 기다린다"며 각오를 다지게 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