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뱅앤올룹슨이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6(BeoPlay A6)’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격은 148만원이다.

뱅앤올룹슨에 따르면 베오플레이 A6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6'에서 고성능 홈 오디오/비디오 부문 ‘디자인 및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덴마크가 낳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가 디자인했으며,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외관이 특징이다. 정면에서 보면 둥근 모서리를 가진 직사각형으로 보이지만, 위에서 보면 마치 부메랑을 보는 듯한 곡선이다.
사이즈는 가로 53.6cm, 세로 29.8cm, 폭 14.4cm, 무게 4.3kg이다.
블루투스 4.0, AirPlay, DLNA를 통해 무선 재생할 수 있으며, 스포티파이(Spotify), 디저(Deezer) 같은 음원스트리밍 서비스와 인터넷라디오 튠인(TuneIn)도 즐길 수 있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신제품은 앞서 출시한 베오플레이 A9의 강력한 사운드 성능과 베오릿 15의 이동의 용이함을 원했던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