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큐브바이오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차세대 암진단 글로벌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아이비디티와의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획기적인 차세대 암진단 키트의 연내 출시, 글로벌 임상기관과 국내 및 해외 시판허가 추진, 연구 및 임상 인력의 확충,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 등이 가능해졌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하반기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제도를 활용해 기업공개(IPO) 절차도 착수할 방침이다.
큐브바이오는 향후 암의 조기 진단을 위한 솔루션, 차세대 암 바이오마커 연구 개발, 암 스크리닝 제품의 연구 개발 및 암 모니터링 시장 개척을 위한 제품의 R&D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암의 조기진단과 예후를 예측하기 위한 차세대 체외진단기기의 국내∙외 시판허가를 위한 연구 개발(R&D) 전문 인력들이 대폭 보강될 예정이다. 임상기관인 퀸타일즈, 파렉셀, 파마넷 등에서 오랜 기간 암 관련 임상승인을 진행했던 수석 연구진들이 CTO 및 연구진으로 영입된다.
또한 이들 글로벌 임상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승인 및 시판허가를 진행해 신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 및 경쟁력을 토대로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제도를 활용, 하반기에는 IPO 절차도 하반기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형 증권사들과 주관사 선정 및 절차를 다각적으로 협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