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첫 회부터 긴박한 전개를 보여준 tvN ‘피리부는 사나이’가 2회에서 시청자를 또 다른 현장으로 안내한다.
8일 오후 방송하는 ‘피리부는 사나이’ 2회에서는 레스토랑 테러 사건 1년 뒤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기업협상전문가 성찬(신하균)은 레스토랑 테러 당시 선배(성동일)를 잃은 경찰 명하(조윤희)와 조우한다.
당시 테러에서 연인을 잃은 성찬은 공교롭게도 세기은행 인질 강도 사건에 휘말린다. 1년 사이에 비슷한 사건과 마주한 두 사람은 위험천만한 상황을 타개할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피리부는 사나이’의 주인공 신하균은 서회장에게 도움을 요청, 위기협상팀을 지휘한다. 명하는 이 팀의 메인 협상가로 나서 인질범과 대화를 시도한다.
신선한 시도와 발 빠른 전개로 기대를 모으는 ‘피리부는 사나이’는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땄다. 협상이라는 키워드로 우리 시대의 일그러진 군상과 사람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한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