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앤아이(대표 구자교)가 생체흡수성 나사못 (Bone Screw)에 이어 '케이와이어(K-Wire)'를 추가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시판중인 생체흡수성 나사못과 같이 골절치료에 사용되는 수술용 임플란트로 가늘고 긴 와이어 형태로 만들어졌다. 시중에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와이어 제품은 2차 수술이 필요한 스테인레스(stainless) 소재인 반면 K-Wire는 생체에 흡수되는 마그네슘 성분으로 만들어져 2차 수술이 필요없다는 게 큰 강점이다.
한편 유앤아이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무릎 및 어깨 인대치료용 나사못 제품 또한 개발하고 있어 향후 매출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