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팀원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2회에서 고윤정(김성령)이 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애쓴다.
이날 종호(김민종)는 윤정에게 "팀원 구성 못하면 직권으로 팀장 자격 박탈할 테니까 그렇게 알아라"고 경고한다.
윤정은 회의실에서 면접자들을 기다리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오지 않자 지치고 만다. 허탈한 마음으로 윤정이 일어서려 하는데 꾀죄죄한 차림의 배대훈(이준혁)이 들어선다.
두 사람은 함께 하기로 결심한다. 대훈은 윤정에게 "인내 없으시고 서울청에서 하겠다고 나서는 놈 당연히 없고. 뭐 대충 이유는 아시죠"라고 묻다. 이에 윤정은 "경대 출신 먹물에 외국물까지 먹고 게다가 여자, 낙하산에 실력없는 팀장이라서?"라고 되묻는다. 대훈은 "초면에 죄송한데, 빙고"라고 말해 윤정을 허탈하게 만든다.
대훈은 "대충 봐둔 애들은 있는데"라고 말문을 꺼내고, 윤정은 "일단 한 번 봅시다"라고 말한다. 대훈은 "감당이 되실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처음으로 찾아간 사람은 오승일(임슬옹). 윤정은 "저게 제대로입니까, 꽉 막힌 또라이지"라고 말한다. 이어 김희찬(김희찬)을 만났으며, 마지막으로 상담원 출신 신여옥(손담비)까지 만나 탐탁지 않지만 팀원을 구성한다.
한편, 이로준(김범)은 자신의 권력과 돈을 이용해 자신과 관련된 살인 사건을 미제 사건으로 둔갑시킨다. 윤정은 "죽을 만큼 잊고 싶었는데, 기다려. 날 조롱한 대가는 반드시 일시불로 끊어줄게"라고 각오를 다진다.
SBS '미세스캅2' 2회는 6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