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미세스캅2'에서 김성령이 집을 보러다니다 가족 자살사건 현장을 발견했다.
5일 방송한 SBS '미세스캅2' 1회에서 고윤정(김성령)이 부동산 관계자로부터 한 집을 소개받았다. 그러나 이 집은 가족이 살해당한 현장이었다.
집 주인은 고윤정에게 일단 이 집을 보여주기를 꺼려했지만 고윤정은 "오늘 아니면 시간이 없다"고 우겼다.
고윤정은 해당 집은 덜컹 하다 열게 됐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아니 몇 명이 죽은 거야. 이런 집을 누가 산다고 집을 내놔요?"라며 물었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는 "이게 내일이면 현장 철수하고 도배, 장판도 새로 할 거다"라고 말했다.
고윤정은 "그래서요. 그래서 이 집 보여준 거예요? 속이고 계약하려고? 딱 걸렸어"라고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고윤정은 "그런데 왜 죽었대요? 강도라도 들었대요? 왜 죽었냐고요"라고 캐물었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는 "자살, 월내 주식하는 사람인데"라고 설명했다.
고윤정은 "가족이랑 동반 자살을 한 거에요?"라며 화들짝 놀라고서는 현장을 샅샅이 살펴봤다.
다음날 고윤정은 경찰서로 가서 이 사건의 재수사를 신청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