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화만사성 이필모, 서진이방 정리…오열하는 김소연에 “서진이는 죽었어!”
[뉴스핌=박지원 기자] '가화만사성' 이필모가 죽은 서진이 방을 정리했다.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죽은 서진이의 방을 정리하는 유현기(이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봉해령(김소연)은 서진이 방을 정리 중인 현기를 보고 “서진이 물건에 손대지 말라”며 화를 냈다.
하지만 현기는 “네가 아무리 그래도 서진이는 죽었어”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고, 해령은 “내가 잘못했다. 앞으로는 착각 안한다. 서진이 방까지 없애면 나 진짜 못 살아”라고 울었다.
현기는 “아니, 이 방이 없어져야 살아. 너도 나도”라고 했다. 이어 “내가 이까짓 것 백번, 천 번 부셔도 서진이는 몰라. 왜냐고? 서진이는 이미 죽었으니까. 왜? 몰랐어? 내가 다시 얘기해줄까”라며 해령을 노려봤다.
마지막으로 현기는 “이제 그만 편히 보내줘. 5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방에서 편하게 못나오는 널 보며 가장 힘든 게 누굴 거 같아? 서진이야. 애 그만 힘들게 하고 애 좀 보내줘. 너 서진이 엄마잖아”라는 말로 해령을 다독이고 집을 나갔다.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