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다섯 신혜선, 술 취해 성훈 차 타…"아저씨 얼마 나왔어요?"vs"이거 택시 아니거든?"
[뉴스핌=박지원 기자] ‘아이가 다섯’ 만취한 신혜선이 성훈과 기막힌 만남을 가졌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 5회에서는 이연태(신혜선)과 김상민(성훈)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술에 취한 연태는 상민의 차를 택시인 줄 알고 탔다.
연태는 “아저씨, 저 잠깐만 누워 있을게요”라며 상민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상민은 “너 뭐야?”라며 기겁을 했고, 상민의 매니저는 “지금 뭐하는 거냐? 여기 번화가다. 눈이 몇 갠데?”라며 상민을 나무랐다.
상민은 “지금 봐, 이 여자를. 내가 만난 여자 맞아? 아니야. 내가 이렇게 촌발 날리는 여자를 만날 거 같아?”라며 잠든 연태를 흔들어 깨웠다.
상민은 “네가 베고 있는 다리가 얼마짜린 줄 알아?”라며 계속 연태를 흔들었고, 연태는 “아저씨, 얼마예요?”라며 일어났다.
상민은 “야! 이거 택시 아니거든? 내려!”라며 차 문을 열고 연태를 밀어버렸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