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시그널'에서 이제훈이 인주 여고생 사건 진범을 알고서 분노했다.
5일 방송한 tvN '시그널' 14회에서 해영(이제훈)은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범을 알기 위해 인주로 갔다. 그는 피해자 강혜승으로부터 진범이 장태진이었다는 사실을 듣게됐다.
과거 인주 마트 사장의 아들 장태진은 혜승을 위협했다. 그는 해영의 형인 선우(찬희)를 찾았다. 그러나 늦게 온다는 소리에 혜승은 집에 가겠다고 했다. 이때 선우 집에 와있던 태진은 "너네 공부하는 거 맞아? 이상한 짓 하는 거아냐?"라고 의심했다.
이에 어린 혜승 태진에게 "그럼 오빠는 뭐가 그렇게 잘났는데요? 오빠 전교1등하는 거 과외해서 그런 거잖아요. 선우는 자기 혼자 공부해서 전교1등 한 거예요 진짜 똑똑한 사람은 아빠 백만 믿고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우라고요"라고 말했다.
화가난 태진은 해승을 때리고 성폭행을 했다.
2016년으로 돌아온 장면에서 해영은 "인주시 마트 사장 아들 장태진, 그 사람이었다고요?"라고 2016년의 혜승에게 물었다. 혜승은 "맞아요. 장태진. 그 사람이"이라고 답했다.
해영은 "그 한마디. 그 한 마디었으면 됐는데 아무 죄도 없는 우리 형한테. 진짜 죄 지은 놈이 떵떵 거리면서 사는데. 우리 형은 그 어린 나이에 죽어버렸다고요"라고 억울해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