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김지원, 진구와 또 엇갈렸다…“왜 만져, 왜 안아? 만졌으면 책임져” 오열
[뉴스핌=박지원 기자]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진구가 또 엇갈렸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4회에서는 본국으로 돌아가는 서대영(진구)와 서대영을 보러 우크르에 막 도착한 윤명주(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명주는 “내가 찾던 그 사람이네. 그런데 지금 여기 있으면 어떡하지? 또 도망가나? 또 도망가냐고 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대영은 “본국 복귀를”이라며 경례를 붙이자 명주는 뺨을 때렸다.
서대영은 “본국 복귀를 명받았습니다”라고 다시 보고를 했고, 명주는 대영의 가슴을 치며 “꼭 복귀하겠다고 말해! 복귀하겠다고 말해”라고 소리쳤다.
서대영은 명주에게 “모기가 많습니다. 더워도 군복 벗지 마십시오”라는 말을 건넨 뒤 스치면서 명주를 안았다. 명주는 “왜 만져, 왜 안아? 만졌으면 책임져”라며 오열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