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에 “이 시간 이후로 저만 걱정합니다”
[뉴스핌=박지원 기자]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보직해임 당한 송중기를 찾아갔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4회에서는 강모연(송혜교)의 수술 감행으로 보직해임 된 유시진(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연은 보직해임이 돼 방 안에 혼자 있는 유시진을 찾아갔다.
강모연은 유시진 방 앞에서 “저 강모연인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유시진은 “나 면회 온 겁니까. 되게 반갑네”라며 농담을 건넸다.
강모연이 “미안해요. 환자가 아직 안 깨어 나요”라며 울먹거리자, 유시진은 “이 남자, 저 남자, 걱정하는 남자가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이시간 이후로 모든 걱정 끄고 저만 걱정합니다”라며 강모연을 안심시켰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