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박제원, 정연화 씨 부부가 소개된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폐업 정리를 통해 성공한 박제원, 정연화 씨 부부의 성공 비법을 밝힌다.
두 사람은 15년 전 약 5평으로 시작해 이제는 약 1000평의 넓은 터를 유지 중이다. 이곳을 채운 물건은 대부분 폐업한 가게에서 가져온 것으로 그릇과 수저는 기본에 업소용 냉장고, 오븐 등 없는 것을 찾기가 더 쉬울 정도다. 박제원 씨는 "현재 싯가로 10억은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신품 대비 적게는 10%, 많게는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의 마음을 공략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저렴한 가격만으로 가능한 건 아니었다"고 말한다.
부부의 역할은 철저하게 나눠져 있다. 남편 박제원 씨는 폐업 가게를 돌아다니며 견적을 내고, 폐업 정리를 통해 물건을 확보하는 일을 책임진다. 반면 아내 정연화 씨는 가게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손님 상대하는 일을 한다.
남편은 밖에서 돈 쓰는 게 일. 그러나 좋은 물건을 찾고 그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 있어 아내는 장사에 전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남편 역시 대규모 매장을 혼자서도 척척 꾸려가는 아내 덕분에 마음껏 바깥에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폐업 정리를 통해 성공한 부부의 비결은 4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