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재회한다.
2일 방송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3회에서는 우르크에서 다시 마주한 유시진(송중기)와 강모연(송혜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시진은 수송기에서 내려 태양을 등지고 의료팀을 향해 걸어온다. 물론 시진은 의료팀 무리 속에서 단번에 모연을 알아보지만 그냥 그를 지나친다.
이후 시진은 모연에게 “잘 지냈어요? 여전히 섹시합니까? 수술실에서”라며 안부를 묻고 모연은 두근거리는 심장과 함께 설렘을 느낀다.
하지만 지뢰와 교통사고, 미군의 죽음 등 연이어 사건사고가 발생하며 시진과 모연의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한편 윤명주(김지원) 역시 우르크로 파병을 오고 이 소식을 들은 서대영(진구)은 난처해 한다.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는 오늘(2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