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임지은이 임채원의 아이를 훔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3회에서 일란(임지은)이 죽은 줄 알았던 연희(임채원)과 마주한다.
이날 방송에서 일란은 길 한복판에서 죽은 줄 알았던 연희를 만난다. 일란은 계옥(이주실)이 진짜 며느리 연희의 존재를 눈치챌까봐 불안해 한다. 일란은 아기를 울려 위기 상황을 모면하고, 따로 만나기로 약속한다.
다시 만난 일란은 연희에게 "남편도 없으니까 이제 본가에 못 가겠네요"라고 묻는다. 그러나 연희는 "선아가 아픈걸 보니 찾아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고 답한다.
이에 일란은 "남편도 없는데 혼자 된 며느리를 누가 반기겠냐"고 바람을 잡는다. 연희는 "애 아빠 소식은 알려 드려야죠"라고 말하고, 일란은 "얼굴도 본 적 없다면서요"라고 불안해한다.
결국 일란은 연희를 지켜보다가 그의 아기 선아를 훔치고 만다. 연희는 사라진 선아를 찾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찾아다닌다. 일란은 "네가 없어야 내가 살아"라고 말해 아기를 어떻게 할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KBS 2TV '내 마음의 꽃비' 3회는 2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