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꿀단지' 김민수, 송지은 앞에 무릎…최수린, 송지은 따귀 때려 “독한 것”
[뉴스핌=박지원 기자] ‘우리집 꿀단지’ 김민수가 송지은 앞에 무릎을 꿇었다.
1일 방송된 KBS 1TV ‘우리집 꿀단지’ 87회에서 태호(김민수)는 연미주 제조법 유출과 관련해 자신을 보호해준 오봄(송지은)에게 고마워했다.
이날 연미주 제조법 유출로 회사가 발칵 뒤집혔다. 이 제조법 유출한 사람을 태호. 마루(이재준)과 오봄은 태호의 아버지 길수(김유석)을 의심했다. 이에 아란(서이안)은 길수에게 “긴급 이사회에서 무릎을 꿇고 다 내탓이라고 하라”는 제안을 했다.
이를 안 태호는 아버지가 무릎을 꿇는 모습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터. 이에 이 모든 게 자신이 한 일이라고 고백하려고 했으나, 오봄은 경쟁사의 연미주 제조법이 풍길당 것과는 다르다고 발표했다.
이에 태호는 오봄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20년 전 우리 아버지가 봄이씨 한테 한 일 제가 다 안고 갈게요”라며 사죄를 했다.
오봄은 “전 진실을 말할 뿐”이라고 답하며 무릎을 꿇은 태호에게 일어나라고 했다.
때마침 오봄을 찾아온 윤선영(최수린)은 이 모습을 보고 “태호야, 너 왜그래?”라며 달려왔고, 이내 오봄의 따를 때리며 “이런 독한 것”이라고 분노했다.
KBS 1TV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