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택시’ 정가은이 결혼식 당일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택시’의 ‘진격의 신부’ 특집에는 이혜정과 정가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이영자는 정가은의 SNS를 보며 “결혼식 당일날 김밥을 먹었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정가은은 “그때 임신 중이여서 안 먹으면 식장에서 구토를 할 것 같아서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자는 “30년을 넘게 혼자 자다가 갑자기 누구랑 같이 자고, 일어나는 게 불편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가은은 “남편이 코를 진짜 심하게 고는데 하나도 안 들린다. 오히려 어머님이 날 걱정한다”며 해맑게 웃어보였다.
이를 들은 오만석은 “콩깍지가 눈 말고 귀에도 쓰이는 것 같다”고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