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 밀본 결성 '분이 감화'…유아인 무휼과 함께 "개경 아닌 한양으로 가자"
[뉴스핌=양진영 기자]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은 밀본을 본격 결성하고 경제 개혁에 박차를 가하려 했다. 이방원은 명나라를 떠나 한양으로 향했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김명민)이 "우리가 이 땅의 밀본이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밀본이란 민본이란 것과 다르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분이(신세경)은 "백성이 근본이다"라고 속말하며 그에게 감화된 듯 했다.
그 순간 방원(유아인)은 무휼(윤균상)을 찾아왔다. 아무런 말 없이 방언은 무휼을 안았고 "달라졌구나"라고 했고 무휼 역시 "대군마마께서도 달라지셨다"고 했다. 이방원은 이젠 개경이 아닌 한양으로 가자고 무휼에게 말했다.
하륜(조희봉)은 "대군마마를 세자로 아는 사람도 많았다"면서 으쓱해했고 영락제는 "어찌 내가 데리고 있겠는가"라면서 이방원을 보내줬다. 이방원은 "멀리서나마 전하의 무운을 빌겠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정도전은 드디어 밀본을 결성했고 사대부의 조직을 세웠으니 왕이 누가 된다 한들 이 나라의 제도를 쉬이 바꿀 수 없을 거라 여겼다. 그리고 그는 경제 개혁에 박차를 가하려 했다.
연희(정유미)는 "화사단 세작으로부터 들어온 첩보다. 정안대군이 돌아오고 계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