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삼성엔지니어링의 중요내용 공시(자본금 전액잠식)를 사유로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5시 39분까지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의 자본총계 대비 자본금 비율은 -156.5%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이에 대해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월 말 현재 1조265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완전자본잠식을 실질적으로 해소했다"며 "빠른 시일 내 완전자본잠식 해소 내용 증명을 위한 특수목적감사보고서를 거래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거래소의 요청에 성실히 협조해 거래정지 기간을 단축하고 주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