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BNK투자증권은 엘아이에스의 서울 및 제주도 신규 매장 오픈에 따른 매출 효과는 2분기중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29일 이승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아이에스는 3월말에 서울 인삼예찬 및 신촌 사후 면세점, 제주도 진간보 매장을 오픈할 예정인데, 오는 2분기부터 매출액이 반영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부터 성수기 시즌에 접어드는 만큼 높은 기저효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엘아이에스의 사후면세점 관련 매출액을 2261억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중국인 입국자 수를 776만명으로 예상하고, 그중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 방문자는 354만명 수준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엘아이에스를 통해 방문하게될 고객 수는 전체 단체 관광객의 33%인 113만명으로 기대되며, 이에따라 올해 사후 면세점 매출액은 2261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메르스 여파에 따른 소비위축, 크루즈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올해 엘아이에스의 1분기 사후 면세점 매출은 220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이 제시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