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애인있어요' 백지원, 공형진 제 손으로 경찰 신고…김현주, 지진희에게 "내 목숨보다 사랑해"
[뉴스핌=양진영 기자] '애인있어요' 백지원이 숨겨두던 공형진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경찰에 신고할 마음을 먹는다.
27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해강(김현주)은 "나한텐 그 어떤 것도 이젠 당신보단 안 소중해!”라고 진언(지진희)에게 말한다.
진리(백지원)가 태석(공형진)을 방에 숨기고 있다는 걸 눈치챈 진언은 며칠 동안 모른 척 자리를 피해주고, 진리는 건강이 점점 악화되는 태석을 보며 불안해한다.
진리는 "수고했어 여보"라면서도 "당신 신고할 거야. 내 손으로 경찰에 전화할 거야"라고 말한다.
해강은 "나는 이제 당신을 나보다 더. 내 목숨보다도 더 사랑하고 있다고"라고 말한다. 진언은 "너 때문에 못살겠다니까. 속수무책이라고"라고 하며 그를 끌어 안는다.
'애인있아요' 49회는 27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