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가 첫사랑 김수로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를 죽음의 길로 의도치 않게 보내버렸다.
지난 24일 첫 방송한 SBS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송이연(이하늬)은 양육권을 지키기 위해 한기탁(김수로)를 찾아갔다.
한기탁은 자신을 떠난 첫사랑 송이연(이하늬)이 반갑지는 않지만 그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했다.
조폭 일을 손 씻은 한기탁은 송이연의 청을 거절 못하고 주먹으로 송이연이 처리해달라는 사람들을 만나 동영상 칩을 뺏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길에 다시 습격을 당한 기탁은 목숨을 잃게됐다. 게다가 이연 역시 양육권까지 뻇기게 될 위기를 맞았다.
25일 방송한 '돌아와요 아저씨' 2회에서 이연은 기탁이 자신 때문에 죽음을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됐다.
"너 때문에 기탁이가 그렇게 된 거예요. 양심이 있어야지. 죽은 사람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죠"라는 말이 계속 머리를 맴돌았고 죄책감에 끙끙 앓았다.
어린시절 이연 때문에 기탁은 교도소를 가게됐다. 이 때문에 이연은 마음 한켠으로 기탁에 죄책감이 있었다. 미안하다고 말할 때마다 기탁은 "원망 안해도 된다"며 그의 마음까지 안아주는 순정남 면모를 보였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