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주거공간에 대해 살펴본다.
27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주거공간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개그우먼 이성미, 부모 교육전문가 이미애, 가수 박규리, 한의사 이경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개그맨 최홍림, 성격 심리 전문가 윤태익, 개그맨 변기수 등이 출연한다.
주거공간을 결정할 때 가장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동네가 먼저인지, 집이 먼저인지다. 박규리는 강남에 살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최홍림은 "오빠가 강남으로 이사갈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미는 "서울에 안 살아본 동네가 없다"며 본인의 나이만큼 이사를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부가 이사할 때 싸우는 이유로 집도 많이 꼽힌다. 박규리는 딸의 좋은 학군을 위해 남편 몰래 전셋집을 뺐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지적을 받았고 이미애 역시 엄마들의 치맛바람이 낙후된 시설을 이겼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귀농을 꿈꾸는 남일우와 도시의 삶을 즐기고 싶은 아내 김용림도 집만큼은 절대 양보 못한다며 싸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자식에게 집을 '사줘야 한다'와 '사주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인다. 김용림은 "부모로서 아들이 결혼할 때 집은 꼭 사줘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윤태익은 "어디 내 집에 빨대를 대고 계속 빨아대냐"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27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