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상남자 매력을 뿜어냈다.
송중기는 25일 오후 방송한 KBS 2TV '태양의 후예' 2회에서 대원의 실수로 부비트랩이 터져 미션에 실패했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화가 난 상대팀 캡틴은 어설트 나이프를 송중기에게 집어던지며 소리를 질렀다. 그는 송중기 팀에 대고 "엄마하고 연습이나 더 하라"며 도발했다.
모욕을 받은 송중기는 "아, 나 이러면 또 비뚤어지는데"라며 곧장 몸싸움을 시작했다. 대원이 말리려 하자 진구는 "정예 요원이 되려면 필수다. 상대에게 자신을 맡겨도 되는지 알아보는 싸움"이라며 "네가 끼어들 자리가 아니다"라고 말렸다.
송중기는 상대 캡틴과 치고 받으며 거친 상남자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아찔한 격투는 상관이 들이닥쳐 뜯어말린 뒤에야 겨우 멈췄다.
한편 '태양의 후예' 2회에서 송중기 팀은 모의 인질구출 미션에서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며 상대에게 인정을 받고 화해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