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의 성' 나문희가 사위 최일화에게 크게 화를 냈다.
나문희는 25일 방송한 SBS '마녀의 성' 50회에서 김선경의 계략에 빠져 최일화와 유지인이 만나는 자리로 나갔다.
이날 '마녀의 성'에서 유지인은 급히 만나자는 김선경의 문자에 약속장소로 나갔다. 남편 정한용과 바람이 난 김선경을 증오하는 유지인은 할 수 없이 나간 자리에 최일화가 등장하자 깜짝 놀랐다.
자신의 신분이 회장이라는 걸 숨기고 고향친구 유지인과 정을 쌓아가던 최일화는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유지인이 말을 자르고 자리를 피하자 최일화는 손을 붙들었다.
최일화는 '마녀의 성' 50회에서 "내가 회장직 내려놓고 빈털터리가 되면 날 만나줄래"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이 상황에 김선경은 계획한 대로 나문희와 함께 약속장소에 유유히 등장했다.
사위 최일화가 자신의 운전기사 유지인과 손을 잡은 상황을 목격한 나문희는 크게 화를 냈다. 나문희는 유지인에 대한 신뢰가 한 번에 무너졌고 최일화에 대한 장모로서 애정도 금이 갔다. 나문희는 "문서방, 이 상황에 대해 설명해봐"라며 소리를 질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