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떠난다.
KBS 측은 25일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졸업하게 됐다. 마지막 방송은 오는 3월 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추블리’라는 애칭을 붙여줄 정도로, 추성훈·추사랑 부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그동안 사랑이의 성장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추블리 부녀의 졸업에 아쉬움이 크다”면서 “‘딸바보’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준 추성훈 씨와 많은 이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선사한 사랑이,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현명한 엄마 야노시호씨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지난 2013년 ‘슈퍼맨이 돌아왔다’ 파일럿부터 함께 한 원년 멤버다.
추블리 부녀의 하차에 따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휘재·서언·서준 부자, 이동국·오둥이 남매, 기태영·로희 부녀, 이범수와 소을·다을 남매 등 4가족이 남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