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김인권과 김수로가 선남선녀로 환생했다.
24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제작 신윤섭) 1회에서는 죽음을 맞이한 후 새로운 모습으로 현세에 돌아온 김영수(김인권)와 한기탁(김수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수와 한기탁은 우여곡절 끝에 모두 천국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천국으로 떠나는 열차를 타고 가던 중 김영수는 자신의 가족들을 떠올렸다. 아내와 딸, 아버지를 두고 가는 게 마음에 걸렸던 것.
이에 김영수는 천국행이든 뭐든 다시 현세로 돌아가겠다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옆자리에 있던 한기탁도 김영수와 같은 마음. 결국 두 사람은 천국행 열차에서 함께 도망쳤다.
이후 현세로 돌아온 김영수는 탄탄한 몸매를 가진 꽃미남 이해준(비·정지훈)으로, 한기탁은 가녀린 절세미녀 한홍난(오연서)으로 변해있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