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북부권역을 대표할 고급 주거단지가 나온다.
GS건설은 오는 3월 동탄2신도시의 선호주거지역인 북부권역에서 ‘동탄파크자이’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최고 15층, 19개동, 전용면적 93~103㎡, 총 979가구 규모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93㎡ 89가구 ▲전용면적 99㎡ 657가구 ▲전용면적 103㎡ 233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가 중대형으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의 4.7%(46가구)를 테라스 하우스로 만들어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더할 계획이다.
교통 환경이 좋다.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순환대로와 400m 거리다. 동탄 1신도시와의 접근성 우수하고 동탄역 및 중심상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기흥나들목(IC)와 기흥동탄IC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다. 고속철도(KTX) 동탄역(2016년 8월 예정)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2021년 예정)을 이용하면 서울 삼성동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주변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무봉산 서측 자락에 위치해 있는 동탄파크자이는 지대가 북동측에서 남서측으로 낮아지는 경사지를 이용한 단지배치로 쾌적한 녹지환경과 동탄2신도시의 조망권을 한눈에 누릴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초등학교가 건립 예정이다. 직경 500m 거리 내 한백초등학교와 한백중학교를 비롯해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다. 중심상업지 안에는 병∙의원들이 입점 예정에 있고, 명문학원도 들어선다.
GS건설의 혁신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에 판상형(91%)에 정남향(61%) 배치 가구 비율을 늘려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였다. 지상주차공간을 없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했다. 지하 주차공간은 채광과 통풍이 가능한 데크형으로 설계해 공기 순환 효과에 개방감까지 높여 여성들도 안심하고 주차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가구에 넉넉한 규모의 알파룸 공간이 제공된다. 각 주택형별로 4.6m~5.0m의 광폭거실이 적용돼 가족들의 공용공간을 강화하는데 힘썼다. 또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400m 길이의 테라스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될 예정이다.
동탄파크자이 분양 관계자는 “동탄파크자이는 동탄2신도시 안에서도 북동탄에 위치해 주요 핵심시설이 가깝고 교육∙녹지∙교통 등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며 “중대형 단지로 희소성이 높고 기반시설이 대부분 갖춰진 이후 입주할 예정인 만큼 주거 만족도가 우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9번지에 견본주택 문을 연다. 2018년 5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