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최강희와 주상욱이 밀회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1회에서 신은수(최강희)와 진형우(주상욱)의 밀회를 강석현(정진영)이 목격했다.
이날 진형우는 신은수에게 만나자는 연락을 취했고, 신은수는 미래(갈소원) 치료를 핑계로 병원에서 진형우와 몰래 만났다.
진형우는 신은수를 보자마자 진한 포옹으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진형우는 "많이 보고 싶었다"며 "강석현이 나 때문에 너한테 함부로 하지 않냐"고 걱정했다. 신은수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고, 진형우는 "너 거기 보내놓고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은수는 "그 전화 목소리 남자는 찾았냐"고 물었고, 진형우는 잠시 머뭇거리다 "아니"라고 답했다. 신은수가 만난 이유를 묻자 진형우는 "어머니가 아프신 것 같다"며 "빨리 나오게 하려면 권회장(김창완)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강총리 비자금이 빨리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은수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 방법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은수는 "그런데 그 전화 남자, 왜 원본문서를 찾으라고 한걸까"라고 궁금해했다. 진형우는 "중요한 건 원본"이라며 "그게 스위스 문서를 찾는데 필요한 키일 것. 그 문서 우리한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은수가 "내가 찾겠다"고 하자 진형우는 "너한테 너무 많은 짐을 준 것 같다"고 걱정했다.
진형우는 신은수를 끌어안으며 "너하고 미래, 내가 꼭 그 집에서 빼낼게. 우리 셋이 함께하는 날이 꼭 올거다"며 "그때까지 힘들겠지만 견디자"고 말했다. 이때 두 사람의 포옹을 강석현이 목격해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