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0년물 -0.5% 전망
[뉴스핌= 이홍규 기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스콧 미너드 투자책임자(CIO)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2016년 말 이전에 1%까지 떨어지거나 더 하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만일 우리가 1% 금리 환경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여기에는 주가 하락과 같은 시장 충격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금리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미너드 전략가는 유럽과 일본의 중·단기 금리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이 하루짜리(오버나잇) 금리를 각각 마이너스(-)1%까지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 때는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도 마이너스 (-)0.5% 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미국과 독일 10년물 국채 수익률 차이가 150bp (1bp=0.01bp)인 점을 고려하면 미 국채 10년물 1% 주장이 터무니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