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자신의 남편을 뺏어간 왕빛나에게 소리쳤다.
21일 방송한 KBS 2TV '아이가다섯'에서 미정(소유진)과 인철(권오중)이 이혼한 줄 모르는 순애(성병숙)는 "마트에서 소영(왕빛나)이 봤다. 결혼했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한테 돈도 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정은 "나쁜년, 내가 이년을"이라고 말했다. 순애가 깜짝 놀라자 미정은 "아, 회사 직원. 내가 일이 있었거든"이라고 둘러댔다.
이어 미정은 소영에게 전화해 "야 이 나쁜년아. 남의 남편 뺏어간 이 똥덩어리같은 년아.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할머니한테 돈을 줘 남의 가정 파탄해놓고 네가 돈을 줘? 너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몰라? 내 자식들한테 아빠를 뺏었다고"라며 울먹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